저는 평생 돈을 벌어서 적금,예금만 하며 살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재테크하라고 하지만 복잡스러운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시도 조차도 안해봤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재테크를 안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렇게 며칠정도 지나고 딸이 여기를 알려주었습니다..
아직 초보라 긴가민가중이지만, 지켜보는 동안 수익이 차곡차곡 쌓이는 게 신기합니다...들어보니 대단한 회사인듯한데 원금 손실볼일이 거의 제로라고 하여 구매한거니
서로 신뢰 깨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